벌써 중학생이 된 아들이랑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신랑이랑 아들은 술술 하는 영어...나만 벙어리...(영어 울렁증..ㅠㅠ)
더 늦기전에 가족들 모르게 열공하고 싶은데...
학원다닐 실력도 안되고...시간도 없고...
여기저기 헤매다가 찿게된 영날다 이네요^^
일단 처음에는 부담감 없이 들을수 있는 해외여행영어를 듣고..
기초영어회화를 들었네요
두 선생님 모두 지루하지 않게 강의를 해주시는데..
중간중간 여행팀도 알려주시는데..잼있게 잘 들었어요..
처음듣는 인터넷 강의지만...영어공부 시작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조금 쉬었으니...다시 열공하려구요~~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보단..꾸준히 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