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인가에 공항영어 무료로 들을려고 영날다 가입하고 보지도 않고 있다가 해외여행 다녀온 후 후회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번에 현지 가이드가 짜증나게 만들어서 대판 싸우고 나니 휙 가버리고 제 여행만 망처버렸네요.

돌아오고 나서 엄청 후회많이 했습니다. 저한테 이런 상황이 생길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햇는데... 쩝...

겨울에 가족들하고 또 여행나가는데 혹시나 또 그런 상황이 생길까봐 3달이 넘어서 영날다 들어와서 이렇게 수강신청하고 듣고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강의들보다 시간도 짧고 상황별로 명사랑 표현이랑 가르쳐줘서 다른 것들보다는 시간이 짧게 걸리긴하지만 영어를 손놓고 지낸지 워낙 오래되고 해외에서 입한번 벌려보지 못했던 터라서 이해하는게 오래 걸리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